작곡가 이하이의 신부 배우 신지수의 근황이 관심이다.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시작 기념 유부 기념 첫 사진 두둥. 신지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수는 고운 보라색 계통의 한복을 입고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단아한 분위기와 신지수의 맑은 미소, 그리고 러블리한 자태까지 새 신부다운 설렘이 물씬 느껴져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신지수는 이하이와 오늘(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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