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Mnet M2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17-11-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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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마련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트렌디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여온 M2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을 만난다.

세븐틴은 7일 오후 7시 Mnet(엠넷)의 디지털 채널 M2(엠투)가 제작하는 `Mnet Present Special(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을 통해 지난 6일 발매한 새 앨범 `TEEN, AGE`의 타이틀 곡 `박수`와 함께 `박수`의 페어송인 `모자를 눌러쓰고`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특히 단체는 물론 세 유닛(퍼포먼스, 보컬, 힙합)의 무대 역시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에게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또한 `2017 세븐틴 프로젝트`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정규 앨범 `TEEN, AGE`의 곡소개부터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과 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세븐틴 멤버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븐틴 13명의 멤버들은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에서 서로에 대해 소개하면서 팬들이 알지 못했던 깨알 정보를 풀어놓음과 동시에 멤버들 간의 케미를 드러낸다.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을 통해 M2 제작진의 선물도 공개된다. 그동안 트렌디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던 M2가 세븐틴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광고 패러디 영상은 예고편이 100만뷰를 넘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초로 공개되는 세븐틴의 신곡 및 유닛 무대와 함께 멤버들 개개인의 숨겨진 끼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특별 영상은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후 M2 공식 채널을 통해 직캠 영상과 함께 팬들을 찾아간다.

한편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은 컴백 아티스트의 무대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방송 결합형 콘텐츠로, M2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및 Mnet을 통해 동시 방송되어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팬들이 디지털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혁오, 헤이즈 등 음원 강자는 물론 여자친구, EXID, 하이라이트, 뉴이스트 W 등 핫한 아이돌까지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앨범 공개 직전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을 통해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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