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 멜라니아, 불화설 의식했나?… ’달라진 분위기’

입력 2017-11-07 14:03   수정 2017-11-07 14: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트럼프 미 대통령, 멜라니아 (사진=YTN 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낮 한국을 방문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인 멜라니아 여사와의 관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당시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멜라니아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멜라니아는 손을 뿌리친 바 있다.
또 트럼프가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했을 때도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손을 거부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이번 방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내 멜라니아와 키스를 나누는 등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하며 불화설을 잠재웠다.
한편, 이전과 너무 다른 분위기에 불화설을 잠재우기 위한 퍼포먼스일 수 있다는 의혹의 시선도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