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76.57
1.84%)
코스닥
938.83
(1.49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명박, 퇴임 후에도 계속된 ‘황제 테니스’ 논란 뭐길래

입력 2017-11-09 16:21  


이명박 전 대통령의 ‘황제 테니스’ 논란이 관심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06년 서울시장 시절에도 남산테니스장을 공짜로 이용하다가 뒤늦게 이용료를 납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오른 바 있다. 퇴임 후에는 민간 테니스장을 독점 사용해 논란에 올랐고, 또 민간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국군 기무부대내 테니스장을까지 이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JTBC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군 시설을 올해만 20여차례 사용했다. 이와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관련, ‘MB맨‘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JTBC ‘썰전’에서 “(이 전 대통령의 황제 테니스 논란은) 거짓말이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