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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이번엔 ‘자유 찾은’ 귀순 병사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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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3 18:58  

이국종 교수, 이번엔 ‘자유 찾은’ 귀순 병사 살렸다

귀순 북한병사 아주대병원서 총상 수술…이국종 교수 집도

이국종 교수, 귀순 北병사 총상 수술 집도..아덴만 신화 재현할까



이국종 교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13일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는데 이국종 교수가 집도했기 때문.

이국종 교수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한 상태다.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병사는 이날 오후 4시 40분께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 헬기로 이송돼 곧바로 수술실로 옮겨졌다.

이 병사는 앞선 오후 3시 35분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했다. 귀순 당시 팔꿈치와 어깨 등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수술은 중증외상치료 전문의 이국종 교수가 맡았다.

이국종 교수는 2011년 우리 군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인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을 한국으로 후송해 완치시킨 인물이다.

이국종 교수는 오후 5시 20분께 이 환자가 누운 침대를 직접 끌고 수술실로 향했다.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 치료 전문의다.

이처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인 삼호주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을 한국으로 후송해 완치시켰던 이국종 교수가 귀순병을 집도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보내고 있다.

한편 이국종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는 환자가 병원에 도착해 응급수술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73%까지 단축했고 예방가능 사망률을 9.0% 미만으로 유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국종 교수 이미지 =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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