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지엔터, 베리굿TV | 베리굿은 제주도로 갔다

입력 2017-11-15 17:39   수정 2017-11-15 17:58


베리굿의 제주 여행기. 베리굿이 서울을 훌쩍 떠났다. 그들이 향한 곳은 제주도다.






내일(16일) 오후 2시, 베리굿의 제주 여행 이야기가 티비텐플러스 모바일 생방송으로 전해진다.

`태·세·고(태하·세형·고운)와 아름다운 제주도로 떠나는 베리, 베리, 베리굿!`이라는 타이틀로 베리굿 멤버 태하, 세형, 고운이 생방송을 진행한다. 현재 촬영차 제주도로 간 이들은 티비텐플러스 시청자들을 위해 특별히 제주도의 진풍경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제주도에 가서까지 인스타그래머들의 관광지와 맛집을 뒤적거리며 정보를 찾지 말자. 내일 베리굿 멤버들을 따라 제주도 관광과 맛집 투어를 쓱싹 간접 체험해보자. 이뿐 아니다. 드론 조종면허(초경량비행장치 자격증)를 취득한 태하의 드론 비행 이야기와 감귤을 따는 멤버들의 이야기도 담는다. 제주도는 겪을수록 익숙하고도 아름다운 곳이다. 내일 보면 안다.



※<제이티지엔터, 베리굿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방송시간은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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