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사장에 김상택 내정‥첫 내부 출신

박해린 기자

입력 2017-11-16 10: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GI서울보증보험 차기 대표이사에 김상택 전무가 내정됐습니다.
SGI서울보증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김 전무를 새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로 결정했습니다.
김 내정자가 공식 선임되면 SGI서울보증 설립 이후 첫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됩니다.
김 내정자는 경주고를 나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 1988년 대한보증(현 SGI서울보증)에 입사해 기획부장, 법무실장, 중장기발전전략TF팀장, 기획부문 상무 등을 거쳤습니다.
지난 3월 최종구 전 사장(금융위원장) 퇴임 이후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습니다.
SGI서울보증은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그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계획입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