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희 기상캐스터가 관심이다.
양미희는 광주 kbc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휘준 아나운서와 사랑꾼들을 위한 데이트 맛집 4곳을 공개했다.
당시 양미희는 “저만 따라오면 여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맛집 투어를 이끌었다.
특히 양미희는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면서도, “걱정되는 게 있다”며 다이어트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이휘준 아나운서는 “남자친구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맛집”이라며 한 음식점으로 인도했다. 그러자, 양미희는 “제 존재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라는 애교 넘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희는 다음 달 KIA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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