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처갓집도 경매… 빚이 도대체 얼마길래?

입력 2017-11-22 13: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공형진 소유의 부동산이 경매로 나왔다는 소식이다.

지난달 20일 법원이 공형진의 자택에 대해 경매개시결정을 내리면서 경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앞서 2014년 12월에 경매가 시작됐던 해당 자택은 공형진이 채무 중 일부를 갚으면서 취하된 바 있다.

그런데 공형진의 부인과 장모가 공동으로 소유한 강남구 논현동 빌라도 법원경매로 나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목받았다.

공형진은 지난 2015년 수억 원에 이르는 은행 빚과 각종 세금 체납으로 자택에 대한 경매 절차가 진행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