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어반자카파 박용인 출연, 결혼생활+10개월 아들 최초공개

입력 2017-11-23 18:33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백년손님’을 통해 결혼 생활과 10개월 된 아들을 최초 공개한다.

23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음원 차트 1위를 휩쓰는 감성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박용인이 출연한다.

‘결혼 2년 차’ 남편이기도 한 박용인은 ‘백년손님’ 첫 출연에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첫 키스까지 연애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김원희가 “아내의 어디를 보고 반했냐”고 질문하자 박용인은 바로 “얼굴이 너무 예쁘다”라고 대답해 미모의 아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용인은 “21살 때 아내의 얼굴을 보고 첫눈에 반해 당시 유행하던 미니홈피로 쪽지를 보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용인은 “어떻게 해서 두 번을 만났는데 그 이후에 연락이 없었다. 차였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내는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하더라. 헤어지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우연히 그 소식을 듣고 SNS를 통해 다시 연락을 했는데 마침 아내가 잠깐 한국에 들어와 있던 때였다”고 덧붙였다.

뒤이어 박용인은 “유학 생활을 하는 아내가 한국 음식이 그리웠을 거라 생각했다”며 “아내에게 ‘곱창에 소주 한 잔’을 하자고 청했고 그날 첫 키스를 하게 됐다. 그 계기로 다시 아내와의 만남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아내가 다시 영국에 돌아가며 두 번째로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박용인은 포기하지 않았다고.

박용인은 “아내가 좋아하던 매운 닭발을 들고 서프라이즈로 직접 영국으로 갔다”고 말해 모두를 또 한번 놀라게 했다. 예고 없는 방문에 깜짝 놀랐던 아내도 1년 반의 유학 생활 동안 계속 두 달에 한 번씩 영국까지 찾아오는 박용인의 정성에 믿음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고. 박용인은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저금 이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다 썼다”며 무엇도 막을 수 없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당시의 연애 시절을 낱낱이 밝혔다는 후문.

또한 박용인은 생후 10개월 된 아들 다원이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박용인과 똑 닮은 아들 다원이의 귀여운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룹 어반자카파의 감성보컬 박용인의 로맨틱한 장거리 연애 풀스토리는 23일(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기야 백년손님 박용인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