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조재윤 종영소감 “인간 조재윤의 매력 좋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

입력 2017-11-30 07: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조재윤이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조재윤은 3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드독’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작품이었다. 촬영을 위해 모두가 밤낮없이 임했다. 그래서 더 많이 생각나고 그리울 것 같다. 모두가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치타 박순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항상 연기를 할 땐 인간 조재윤의 매력을 캐릭터에 녹여내며 표현하는 편인데 좋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찾아갈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재윤은 ‘매드독’에서 별칭 치타의 박순정 역으로 등장해 매드독 팀원들과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전마다 그에 걸맞는 모습으로 변장하며 역할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 시청자들에게 ‘조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다.

한편 조재윤은 지난 23일 개봉한 ‘역모-반란의 시대’에서 이인좌(김지훈 분)의 오른팔 도만철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크린을 통해 또 한 번의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