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협의는 국민연금공단 서울 북부지역본부(충정로)에서 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각각 차관·비대위원장 등 5인·6인씩 참여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협의는 지난 10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이후 정부와 의료계간 본격 소통이 시작됐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의료계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실무 계획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늘 만남에서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는 의사들의 수익 악화를 수가 인상으로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또, 양측은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의사협회 비대위가 발표한 16가지 세부요구사항을 중심으로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각종 사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