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극장가 흥행 포문 제대로 열었다.
대한민국에 핵폭탄급 웃음과 액션, 감동까지 선사할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강철비’가 폭발적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첫 날 누적 관객수 25만 명을 동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12월 최고 흥행작이자 1426만 관객을 기록한 ‘국제시장’은 물론 ‘변호인’, ‘공조’의 오프닝 기록 또한 뛰어넘은 수치다.
‘강철비’의 이 같은 흥행 행보는 이미 예견된 바다. ‘강철비’는 언론 시사회 및 오피니언 리더들을 포함한 대규모 시사를 통해 핵폭탄급 입소문이 제대로 터졌다.
뿐만 아니라 ‘강철비’는 CGV 골든에그지수에서도 무려 99%의 압도적 추천 지수를 받고 있다. ‘강철비’는 올 겨울 개봉 영화 중 웃음과 재미, 감동까지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연말에 걸맞는 작품으로 주목받는 중이다.
‘강철비’는 ‘공조’를 뛰어넘는 사전 예매량 기록 및 개봉 첫 날 폭발적 오프닝과 개봉 이후 예매율 급상승에 힘입어 금, 토, 일 주말 연속 흥행 폭등을 예고한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초대형 기대작 ‘강철비’는 절찬 상영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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