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앱을 통해 공개된 앤씨아의 독점 영상이 하트수 천만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더유닛’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등극했다.
KBS2 ‘더유닛’ 9회를 통해 공개됐던 1차 미션에서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통해 최고의 보컬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앤씨아가 브이앱을 통해 공개된 직캠 영상도 독보적인 조회수와 천만이라는 역대급 하트수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앤씨아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춤을 추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최고의 메인보컬”이라는 찬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티몬에서 2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 중이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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