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가 오는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크리샤 츄는 공식 SNS를 통해 “#KrieshaChu #1st #Mini #Album #Dream_Of_Paradise #Like_Paradise #후이 #시현 #Showcase #쇼케이스 #January #3rd”라는 문구와 함께 쇼케이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크리샤 츄의 컴백 쇼케이스 ‘Chu’s story will begin’는 오는 1월 3일 오후 7시 강남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이번 쇼케이스에서 크리샤 츄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의 무대는 물론 수록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그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특히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의 작곡가 펜타곤 후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여 크리샤 츄의 컴백을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의 경연곡 `네버(NEVER)`,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히트시키며 대세 작곡돌로 떠오른 펜타곤 후이는 크리샤 츄의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의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팬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에 후이가 출격, 크리샤 츄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Soft-EDM 장르로 세련된 사운드와 크리샤 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로, 대세 작곡돌 후이와 크리샤 츄의 첫 협업으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크리샤 츄는 1월 3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을 발표한 후 같은 날 오후 7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날 열리는 크리샤 츄의 팬 쇼케이스 ‘Chu’s story will begin’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 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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