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 손현주, 장혁 “의외로 말 많아” 실제 성격 폭로

입력 2017-12-29 16: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보통사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손현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보통사람’에서 배우 장혁과 호흡을 맞춘 손현주는 지난 3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김상호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손현주는 영화에서 악역을 맡은 장혁에 대해 “의외로 말이 많은 스타일”이라고 말 문을 열자 김상호도 “혁이는 말이 기차같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현주는 “장혁 씨는 항상 반듯한 역할을 했는데 이번에는 악역 아닌 악역”이라며 “장혁씨가 나오는 장면에서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영화 ‘보통사람’이 채널OCN에서 방영되면서 장혁이 연기한 영화 속 인물 최규남의 실제 모델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