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양 친부·내연녀 어머니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입력 2017-12-30 23: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고준희(5)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부와 내연녀 어머니가 구속됐다.

전주지법은 30일 준희양 친부 고모(36)씨와 내연녀 어머니 김모(61·여)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사유를 밝혔다.

친부 고씨와 김씨는 지난 4월 27일 새벽 준희양 시신을 군산 내초동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