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점검단 방남' 현송월 등 이끈 모란봉악단 선발 조건 '대박'

입력 2018-01-21 15:36  


평창동계올림픽에 예술단을 파견하기 위한 북한의 사전점검단이 방남, 현재 강릉에 도착해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사전점검단 일행 7명은 21일 KTX로 서울역에서 강릉으로 이동, 강릉아트센터 등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한다.

이어 사전점검단은 강릉에서 1박을 한 후 22일 서울로 이동, 이날 북으로 향한다.

한편 사전점검단 방남과 관련해 현송월 단장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송월 단장은 김정일 정권의 대표적 예술단체인 보천보전자악단의 성악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준마처녀(잘 달리는 말처럼 일 잘하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 ‘미래가 아름다워’, ‘휘파람 총각’ 등의 북한 최고 히트곡을 부른 유명 가수다.

모란봉악단은 2012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직접 지시해 창단된 ‘걸그룹’으로, 현송월은 초대 단장이었다.

현송월이 이끈 모란봉악단에 선발되려면 빼어난 미모에 음악적 재능까지 두루 갖춰야 하며 신장 165cm, 체중 50kg으로 제한된다.

특히 모란봉악단에 선발되면 결혼은 물론 연애조차 할 수 없도록 철저히 관리된다. 만약 연애를 하다 적발되거나 결혼을 하면 더 이상 악단원으로 활동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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