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2018년 경영전략회의와 안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생활화` 문화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340여명이 참석해 롯데건설의 올해 경영목표와 중장기 경영계획에 관한 각 본부별 발표가 이뤄졌습니다.
롯데건설은 올해를 `글로벌 롯데건설`을 향한 기반을 닦는 해로 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을 전략국가로 정하고 시장에 조기 진입해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한편 롯데건설은 안전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안전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문화 선도 우수 현장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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