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및 종합건설 엔지니어링 전문회사 성도이엔지(대표이사 서인수, 강창열)가 신신제약과 306억원 규모의 신공장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 세종시 첨단산업단지내 22,500㎡ 규모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수준의 제약공장을 신축하는 것으로, 성도이엔지는 오는 2019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도이엔지 건축사업본부 이언웅 본부장은 “ 바이오, 제약 엔지니어링 부문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건설사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지난 30여년 간 하이테크 및 바이오, 제약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축적된 유틸리티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종합건축 사업과 접목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바이오 제약 시설과 화장품 등 산업플랜트 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도이엔지 강창열 대표이사는 “현재 당사의 종합건설 사업은 바이오, 화장품, IT, 오피스텔 등 산업 및 상업용 건축분야에 중점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주거용 분야에도 적극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자사의 건설 브랜드 ‘비채온’과 아파트 브랜드 ‘스텔라움’을 적극 활용해 종합건설 명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 세종시 첨단산업단지내 22,500㎡ 규모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수준의 제약공장을 신축하는 것으로, 성도이엔지는 오는 2019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도이엔지 건축사업본부 이언웅 본부장은 “ 바이오, 제약 엔지니어링 부문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건설사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지난 30여년 간 하이테크 및 바이오, 제약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축적된 유틸리티 기술력과 설계 노하우를 종합건축 사업과 접목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바이오 제약 시설과 화장품 등 산업플랜트 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도이엔지 강창열 대표이사는 “현재 당사의 종합건설 사업은 바이오, 화장품, IT, 오피스텔 등 산업 및 상업용 건축분야에 중점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주거용 분야에도 적극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자사의 건설 브랜드 ‘비채온’과 아파트 브랜드 ‘스텔라움’을 적극 활용해 종합건설 명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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