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이원희 "이런 결혼 대박!"

입력 2018-02-05 08:48  

이원희 윤지혜, 2월 28일 결혼..`국가대표 부부 탄생` 눈길
윤지혜 이원희 부부 ‘이런 행복 처음이야’...팬들도 ‘부러워’



윤지혜 이원희 결혼 소식이 한파 속에서 온라인을 빠르게 강타하고 있다.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 윤지혜이 결혼한다고 복수의 언론들이 타전 중인 것.

윤지혜 이원희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올랐으며 팬들의 축하글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윤지혜 이원희가 오는 2월 2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sns을 중심으로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이원희와 윤지혜는 2003년 한국 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내던 윤지혜 이원희 두 사람은 지난 2년간 사실상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지혜 이원희는 이미 웨딩 촬영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혜의 예비남편인 이원희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2006년 리스본 월드컵 국제 남자 유도대회 등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다.

이원희의 예비신부인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이처럼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가 웨딩마치를 올리자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윤지혜 SNS 사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원희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게시됐다. 게시물 속 사진은 윤지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고양이 수염 효과를 넣어 귀여움을 강조했다.

윤지혜 이원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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