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BC 화면 캡처)
캘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더욱 오름세를 보일 것이다. 규제당국들이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와이오밍주가 가상화폐 자산 과세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킨 점과 한국 금융당국이 가상화폐의 정상적 거래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근거로 들었다.
캘리는 "3월쯤 1만2000달러~1만8000달러 수준에서 비트코인 선물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1만달러 이상을 구입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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