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실검 1위 왜? "열애설만 잇따라"

입력 2018-03-05 16:50  

장예원, 윤성빈 이전엔 박태환과도 열애설 "이상형은 조세호"
`열애설` 장예원, "사람들 내 열애 궁금해 하지 않아" 주장



장예원 아나운서가 실검 1위에 계속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SBS 장예원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이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장예원의 열애설이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과거에도 또 있었기 때문. 일각에선 스캔들 메이커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유명 스포츠 스타와 열애도 아니고 사실과 다른 열애설이 두 번씩 터진다는 건 일정 부분 행보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누리꾼들이 지적이 나온다. ‘팔짱을 끼고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선 누리꾼들은 장예원의 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는 장예원의 화끈한 성격 때문으로 일단 풀이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제가 연예인도 아닌데 공개연애가 가능한 말인가. 그리고 사람들도 크게 궁금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또한 연애에 대해 "하고 싶다"라며 "근데 전 지금 진짜 소처럼 일하고 있다. 오전 9시 회사에 나와서 새벽 2시 라디오가 끝나야 귀가하는 스케줄이라 쉬는 시간엔 정말 집에서 잠만 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같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제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라며 이상형을 언급하기도 했다.

실제로 장예원은 지난 2015년 박태환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구설수에 시달리기도 했다.

장예원은 당시 “(박태환)과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싸늘했다.

이 때문에 장예원은 “그냥 친구끼리 밥 먹는데 그걸 사진을 찍었다. 정말 친한 사이다.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친해진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장예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조세호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장예원 아나운서가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고 있는 한, 또 다른 스포츠 스타와 열애설이 터질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장예원 측은 일각의 열애설에 대해 "밥 한 번 먹은 사이"라고 말을 아꼈다. 팔짱을 낀 것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가 고조되자 "친근함의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 같은 장예원 측의 해명에도 여전히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장예원 이미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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