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 평창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 관람

권영훈 기자

입력 2018-03-14 11:40   수정 2018-03-14 17:13


<사진(청와대 제공): 14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 패럴림픽 관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늘(14일) 오전 10시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이 자리에 출전선수인 신의현 선수의 부모와 가족, 최보규 선수의 어머니와 가족도 함께 했습니다.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이 쌓인 산이나 들판에서 스키를 신고 일정 코스를 빠르게 완주하는 경기로 좌식, 입식, 시각장애로 경기등급이 나누어져 있으며, 선수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 경기에 참여합니다.

이날 경기에는 남자 1.1km 스프린터 좌식경기신의현 선수, 여자 1.1km 스프린터 좌식경기 이도연·서보라미 선수, 남자 1.5km 스프린터 시각장애경기 최보규 선수 등 우리 선수 4명이 출전했습니다.

신의현 선수(38세)는 "스포츠는 국가 간의 경쟁이기도 하다.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로 오늘 경기에 투혼을 불사를 것이다.”고 했다. 시력을 잃어 앞이 잘 보이지 않아 가이드와 함께 뛴 최보규 선수(24세)는 “가이드와 하나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도연 선수(46세)는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리는 이번 패럴림픽에서 그동안 훈련한 모든 것을 후회 없이 펼쳐 보이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크로스컨트리 좌식스키 선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운동을 시작한 서보라미 선수(32세)는 "이번이 3번째 패럴림픽 도전이다. 평창에서 마지막까지 죽을 힘을 다해 후회 없이 달려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북한 장애인 스키 대표팀 선수인 마유철 선수(27세)와 김정현 선수(18세)가 남자 1.1km 스프린터 좌식경기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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