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총 11회째 `자연사랑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해 온 청호나이스는, 올해 대회의 주제를 기술,과학으로 선정해 광고모델인 전(前) NASA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와 함께하는 `기술과학 그림·글짓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그림대회의 경우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가했고, 글짓기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는, "올해는 그림대회뿐 아니라, 청소년 및 성인들도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글짓기 대회도 함께 준비했다"며 "특히 작품심사 시간을 활용, 前 NASA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의 우주 관련 특강까지 들을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대회를 치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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