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규제가 지속되면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2개월 만에 33%에서 18%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선호도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5일 ‘KB부동산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특징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부동산중개업소 10곳 중 6곳은 올해 전국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주택 공급부족에 따른 상승전망이, 서울 외 지역은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하락전망이 50%를 넘어서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전세가격은 76.0%가 하락을 전망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서울은 지난 1월 실시한 1차 조사에서 상승전망이 우세했으나 3월 2차 조사에서는 하락전망이 많아, 2개월 만에 분위기가 반전됐습니다.
하락원인은 입주물량 증가를 꼽았으며, 특히 경기도(80.0%)와 기타지방 (92.3%)에서 공급과잉 우려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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