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다니엘 헤니와 한혜진의 포옹에 질투 폭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5주년 기념 무지개회원들의 LA행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한혜진, 이시언은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장을 찾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한혜진이 다니엘 헤니에게 다가가 포옹을 했다.
이에 전현무는 질투의 눈빛을 보내 폭소를 자아낸 것.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 뚫어지겠다"라고 말해 다시금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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