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핫한 뷰티걸 문가비와 이사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사배는 k-star 뷰티프로그램 ‘진짜뷰티’를 통해 뷰티 유튜버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사배는 유튜버 채널 구독자 수 15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뷰티크리에이터다.
이사배는 온라인을 장악한 뷰티 고수다운 메이크업 꿀 팁 전수와 함께 특유의 ‘똘끼 충만’ 마성의 매력을 발휘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문가비 역시 최근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이다.
키 170cm에 33-23-34의 몸매를 자랑하는 문가비는 운동 마니아다. 어릴 적부터 무용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 그리고 매력적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그만의 비법은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혼혈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는 문가비. 성형설에 대해서도 쿨하게 고백하는 등 파격 행보와 입담으로 예능 섭외 0순위로 주목받고 있다.
문가비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가비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사진들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K STAR_문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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