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연도 대상엔 충청지역사업부 대전지점 윤은경 FC가, 신인 대상엔 경인지역사업부 수원 TFC지점 정은경 FC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권중원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보다 나은 영업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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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대상엔 충청지역사업부 대전지점 윤은경 FC가, 신인 대상엔 경인지역사업부 수원 TFC지점 정은경 FC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권중원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보다 나은 영업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