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금융당국이 실제 분식회계 여부에 대한 결론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김용범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장이 내일(6일) 오전 금융감독원 전문 심의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 결과에 따른 조치안을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금융위는 실제 분식회계를 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감리위원회를 언제 열 지 등 향후 일정을 공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상장을 앞두고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바꾸면서 2조 원 가까이 실적을 부풀리는 등 회계기준을 위반했다고 잠정 결론을 지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