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올 1분기 순익 3,011억원…전년대비 40% 감소

장슬기 기자

입력 2018-05-14 16: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화재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 3,01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사옥매각익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삼성화재 측은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원수보험료는 전년보다 0.4% 감소한 4조5,460억 원을 기록했고, 보험종목별로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이 각각 0.9%, 2.5% 감소하고 일반보험은 13.5% 성장했습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은 전년보다 0.1%포인트 개선된 101.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연초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전체 손해율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비율이 전년대비 0.2%포인트 개선된 영향입니다.

투자영업이익은 2017년 1월 을지로 사옥 처분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30.2% 감소한 5,127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