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스마트십 인프라 구축 MOU

임동진 기자

입력 2018-05-21 09: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우조선해양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인텔코리아와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는 기존의 장비 중심 제어와 관제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하고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지정비까지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능형 스마트십 4.0 서비스 인프라의 기반 환경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축하기로 했으며, 선내 IoT 시스템에는 인텔의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3사는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하는 기술 생태계인 Ship IoT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Ship IoT 클러스터는 순수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십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개발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국내 조선산업의 ICT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