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 오픈 3일간 3만여명 몰려

입력 2018-05-21 10:02   수정 2018-05-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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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수) 특별공급, 24일(목) 1순위 청약 실시

지난 18일 문을 연 `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이 오픈 후 몰려든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측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주택전시관에는 주말을 포함해 오픈 후 3일간 약 3만여명이 다녀가며 `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이 대구 마지막 택지지구이자 명품 택지지구로 손꼽히는 연경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손꼽혀온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연경지구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단지가 위치해 있고 앞으로는 탁 트인 동화천 수변공원과 화담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세종신도시, 인천 청라국제도시, 의정부 고산 등 국내 주요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성공적인 분양 신화를 기록한 `㈜대광건영`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단지 바로 앞 동화천 수변공원과 인근 팔공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팔공산의 골프장과 온천, 야영장 등 레저와 여가 시설을 즐기기에도 편리해 탄탄한 숲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췄다.

칠곡-이시아폴리스권역의 광역생활권으로 생화 인프라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칠곡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쇼핑 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가까이에는 다양한 학교 용지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심통학권까지 형성했다.

북대구 IC 등 대구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망을 비롯해 동화천로 확장, 봉무~연경 신설도로 및 대구4차순환도로 개통 등 교통개발호재 또한 풍부해 더욱 편리한 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은 단지 내에도 넓은 조경 면적이 갖춰져 멀리 가지 않고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즐길 수 있다"며,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게 남향위주의 세대 배치와 4bay 혁신설계 등을 적용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경지구 대광로제비앙`은 오는 23일(수) 특별공급, 24일(목)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전시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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