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전날 오후 6시 44분께 돌산대교에서 남성이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함정과 민간자율구조선을 투입해 수색했지만 A씨는 결국 돌산대교와 1.8k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투숙 중인 고시텔 운영자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해경은 주변에 설치된 CCTV 확인 결과 A씨가 다리 중간에서 바다로 투신하는 장면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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