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지드래곤 이어 병원 신세…"후두염 때문"

입력 2018-05-23 18: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29)이 후두염 증상으로 병원신세를 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성은 최근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YG 측은 "현재는 부대에 복귀했다"면서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틀간 치료를 받은 뒤 대성은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대성은 지난 3월 13일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앞서 입대한 빅뱅 지드래곤도 발목 수술이 필요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빅뱅 대성 후두염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