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기예금 특별판매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판은 JT친애저축은행 본점영업부 등 전국 11개 지점과 출장소를 직접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리는 기존보다 0.1%포인트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12개월 만기 시 연 2.6%, 24개월 이상 만기 가입 시에는 최대 연 2.7%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상기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