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준 대표 "엔젤스파이팅,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입력 2018-06-14 16:19  




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이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와 밝은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언했다. 엔젤스파이팅은 그동안 여섯 번째 공식 넘버링 대회를 통해 모인 성금을 삼성서울병원에게 전달해, 21명의 희귀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생활 안전 자금과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오는 7월 23일 월요일 서울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 공식 일곱번째 넘버링 대회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엔젤스파이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다문화-한부모 가정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불우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대회는 우리 주변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꿈, 희망, 미래라는 세 가지 테마로 비전을 제시한다. 지난 11일 월요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엔젤스파이팅 사옥 인터뷰에서 박호준 대표는 "2018년 엔젤스파이팅은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와 함께 더불어 사는 밝은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엔젤스파이팅 6회까지 많은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국내 희귀난치병 21명의 환우를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 1년에 한 번씩 대회를 통해 수술비와 생활안정자금을 전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엔젤스파이팅은 어린이들에게 배움과 나눔을 선사할 수 있는 든든한 큰 나무가 될 것이다. 조도현 수석 대회장, 정준호 회장, 이일준 대회장, 안경호 수석 고문 등 엔젤스파이팅 관계자 및 선수들은 미래의 주역 어린이들의 배움을 위해 다방면으로 도울 생각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맺음말을 했다. (사진 = 엔젤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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