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호평'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8-06-26 09:56  

지난 1일부터 병원내에 설치한 전용 무인기기(KIOSK)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도입한 중앙대학교병원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존에 보험가입자들은 실손보험 청구시 의료기관에 진료비를 지불한 후 진료비 영수증와 세부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팩스, 우편, 인터넷 등의 방법으로 보험사에 제출해 보험금을 청구해야 했습니다.
중앙대병원은 보험가입자를 위해 실손보험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전용 무인기기를 설치해 별도의 서류 발급없이 간편하게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우체국 등 11개의 주요 보험사에 대해 청구가 가능하다"며 "올해 안으로 전 보험사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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