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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경양식, "지금도 그대로다" 후기 쇄도…'백종원의 골목식당' 결국 홍보용?

입력 2018-07-21 13:57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뚝섬 경양식 가게가 `노이즈마케팅` 의혹을 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백종원의 솔루션을 따르지 않고 있기 때문.
도통 말이 통하지 않는 경양식집 사장님의 `황소고집`은 결국 백종원과 시청자들의 분통을 제대로 터트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후 포털사이트에는 경양식집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경양식집에 방문해 식사를 했다는 한 누리꾼은 "방송에서 백종원과 경양식 사장님이 마찰을 빚는 것을 봤는데, 실제로 아직 바뀌지 않았더라. 방송이 한참 전 촬영한 것일텐데 그냥 사장님 고집대로 하기로 했나보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가게에 손님은 많은 편"이라고 전하면서 "배운 대로 하지 않으면 오래 가겠냐"고 일침했다.
17일 글을 올린 다른 누리꾼은 "방송에서는 밉상이던데 맛은 괜찮다"면서 "원래 장사가 안되는 곳이 아닌데 왜 나온건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이 글에 댓글을 단 누리꾼들은 "방송을 보니 지적받은 내용들이 고쳐지지 않았더라"면서 "애초에 홍보효과를 노리고 나온 게 아닌가 싶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뚝섬 경양식 가게 레시피 및 인테리어에 대한 `표절의혹`도 온라인에서 시빗거리다. 지난 14일 `뚝섬 경양식 사장님이 자신의 가게 직원이었는데, 레시피를 그대로 베껴 인근에 가게를 오픈한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공개됐기 때문.
뚝섬 경양식집 사장님은 해당글에 대한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지만, 끝없이 불거지는 논란에 시청자들은 "피곤하다"는 반응이다. 재밌자고 보는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의 분노만 유발하고 있다면 `노이즈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백종원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경양식집과 마찰 도중 "무조건 나쁘지는 않았지만 골목식당 프로의 취지는 (골목상권 경영자들에게)통계적으로 유리한 방법을 전수하는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빠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수하는 솔루션은 사장님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것"이며 "가장 큰 문제는 고집이 아니라 배운 걸 시도조차 안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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