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성욕 없어져…죽어서(?) 지내고 있다"

입력 2018-07-25 19:43  


래퍼 쌈디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가 `무성욕` 상태임을 고백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사이먼도미닉(일명 쌈디) 나혼자 사는 삶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사이먼 도미닉은 "사이먼 도미닉 쌈디다. 지금 여기 제 작업실인데 계속 숙식 해결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쌈디는 "잘 못자고 있다. 생각도 많고, 앨범에 대한 고민 때문에 불면증이 있다. 앨범 작업만 하다 보니깐 식욕도 잘 없고, 수면욕도 잘 없고, 물욕도 없고, 심지어 성욕까지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쌈디는 "6개월 정도 앨범 준비에만 매진했다. 원래 62kg인데 살이 빠져서 57kg까지 갔다"며 "심지어 성욕이 없어져서 죽어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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