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스멕타' 편의점 판매 허용 결론 못내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8-08-08 13:31  

겔포스 등 제산제와 스멕타 등 지산제의 편의점 판매 허용이 또 한 번 미뤄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6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지만, 위원들 사이 이견이 커 합의 도출에 실패했습니다.
위원회는 제산제와 지사제 효능군에 대해 추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 가운데 개별 품목 선정과 관련해 안전상비의약품 안전성 기준의 적합 여부 등을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른 시일내 7차 회의를 열고 제산제와 지사제의 안전상비약 지정 방안과 약사회가 제출한 타이레놀 제외, 편의점 판매시간 조정 대안 등을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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