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액투자비자로 불리는 E2비자의 경우 미국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상황이라서 항시 많은 문제가 노출되고 있어서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영세한 레스토랑 오너가 처음 오픈한 사업체가 잘되어 추가로 매장을 늘리기 위해서 미국 E2비자 고객들을 필요로 하거나,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을 늘리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하다 보니 뜻대로 안되어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14년간 미국 투자 및 E2 비자 그리고 투자이민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토마스앤앰코에서는 오랜만에 미국 동부 지역의 가장 살기 좋고 교육 환경이 좋은 지역인 뉴저지에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있다.
일단 신개념 한국음식 전문점으로 이미 1호점이 5년간 꾸준한 신장을 하고 있으며 현지 한국인보다는 미국 현지인들이 주 고객이다. 올해 10월까지 3개의 매장을 본사가 직접 추가로 오픈을 한다. 4호점의 경우 본사가 직접 투자개발한 뉴저지에서 가장 큰 주립대학 중 하나인 로커스 대학 기숙형 건물 1층에 입점을 하게 된다. 자본력이 받침이 되는 개발회사가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 고객을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가 마련 되었다고 한다.
또한 매장들이 교육도시인 뉴저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상당한 장점이다. 본사에서 운영하는 미국대학입학 전문 교육컨설팅업체인 Honors Review가 뉴저지의 West Winsor에서 16년째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미국 E2비자를 진행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자녀의 미국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 이러한 전문업체의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받는 것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할 수가 있겠다.
토마스앤앰코에서는 8월22일 오후2시에 KBG E2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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