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눈부신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해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어딘가?"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당시 사진 속 김성령은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50대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과거 "자신의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던 김성령은 한 방송을 통해 "박미선 씨와 같은 나이"라며 67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은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김성령은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즐겨먹고 필라테스와 오일마사지를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14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먹다`를 주제로 600여 명의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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