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리굿이 오는 29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엄지돌`에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다.
베리굿은 `금주의 엄지돌`에서 2배속 댄스를 비롯해 ‘매력채굴캠’으로 예능 새싹으로써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컴백 이후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베리굿의 `주간아이돌` 출연 소식에 팬들과 대중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베리굿은 같은 날 오후 7시에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베리굿은 지난 16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했으며 오는 29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금주의 엄지돌`과 `쇼!챔피언`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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