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다음주에 규제혁신 목록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혁신성장 조성을 위한 규제개혁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성장 옴부즈만, 경제단체 등을 통해 접수한 30개 내외 과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했다"며 "오늘 협의를 거쳐 다음주 혁신성장 장관회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10월 첫째주와 둘째주를 드론 붐업주간으로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드론 붐업주간에는 경진대회, 시연회 등 15개 내외의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드론은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입니다.
고 차관은 "플랫폼 경제 구현을 위한 첫 번째 세부대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거점 공유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해외 소재의 공공기관 등을 코워킹 스페이스로 전환해 해외 진출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지의 벤처캐피탈(VC), 대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도 연계하는 등 2020년까지 연간 5000개 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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