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염증성장질환(IBD) 신약후보 `CG-598`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CG-598은 새로운 작용기전의 신약후보로, 조직대사를 활성화시켜 장내 염증억제와 조직보호를 통해 염증 수치와 조직괴사를 줄여줍니다.
또한 무너진 대장장벽의 복구, 항균작용, 저산소상태 개선 등 복합적인 작용으로 치료효과를 내기 때문에 IBD와 같이 다인자성 질환을 치료하기에 가장 이상적이며 고용량의 간이독성 시험에서 특별한 독성이나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IBD는 대장관에 원인미상의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진행하는 임상경과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어렵고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 대표적 난치성 질환으로 꼽힙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시작됐으며,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염증성장질환 치료제의 신물질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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