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호선 방배역서 시각장애인 선로에 떨어져…안전요원에 구조

입력 2018-11-04 21:30  


4일 정오께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방배역 내선방향(신도림 방면) 승강장에서 시각장애인 A(48)씨가 선로에 떨어져 다쳤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A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역사 안전요원에게 곧바로 구조됐다. 그는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방배역은 스크린도어(안전문)가 설치된 역이지만, 이날은 센서 교체 공사 때문에 내선방향 스크린도어가 전부 철거된 상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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