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가지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퇴근 후 직장인이 학생으로 변신한다는 `퇴튜던트(퇴근+스튜던트)`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이처럼 `자기계발`을 원하는 직장인들은 2019년에도 꾸준히 증가하며 영어학원이나 문화센터, 스터디카페, 프리미엄독서실 등에 새해에도 많은 이들의 발걸음이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터디카페, 프리미엄독서실 창업의 경우 사회 트렌드인 `자기계발`을 위한 장소임과 동시에, 2019년 창업 트렌드인 `무인 창업`에도 완벽히 부합하는 운영 편리함으로 예비 창업주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강성태가 런칭한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그루스터디센터`는 무인화 트렌드에 완벽히 발 맞춘 운영 편리함과 함께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증가시켜 최근 사랑받는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성태의 학습 노하우가 담긴 스터디카페
2018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그루스터디센터는 강성태와 함께 런칭한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 브랜드인 만큼, `인생의 터전을 바로 잡아주다`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이용자들이 학습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공신 닷컴과 강성태라는 신뢰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를 바탕으로 MBTI의 하나인 에니어그램 상담 프로그램을 통한 진로 제시, 공부가 습관이 되는 공부일기 체크, 공신 영단어 집중공략, 공신 공부법 강좌 등 다양한 학습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독학 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모르는 문제에 대한 질문 또한 해당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콴다` 앱에 업로드하면 15분 내에 명문대 선생님들의 자세한 풀이와 해설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그루만의 무인화 시스템으로 확실한 인건비 절감 가능
그루스터디센터는 입구에 무인 키오스크를 도입해 스터디카페 이용료를 무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했으며, 무인 오피스, 멀티 자판기, IOT CCTV, 사물함 제어 등 다양한 무인화 시스템으로 이용 편리함을 더욱 높였다. 점주 입장에서도 매장의 출입문, 조명, 냉난방기와 같은 시설을 외부에서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고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실제로 그루스터디센터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무인화 운영이 큰 메리트로 느껴져 그루스터디센터 창업을 결정했다"며 "쾌적한 스칸디아모스 인테리어, 공신닷컴 콘텐츠 등이 경쟁력으로 이용자들의 재방문률도 매우 높아 운영이 수월하다"고 전했다.
한편, 런칭 이후 활발하게 지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그루스터디센터는 1월 용인 흥덕센터, 고덕명일센터 등 서울과 경기 지역 추가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그루스터디센터 스터디카페 창업비용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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