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MBC ‘신과의 약속’ OST 이별 아픔 그린 감동 ‘이럴 거면’ 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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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08 07:39  

영지, MBC ‘신과의 약속’ OST 이별 아픔 그린 감동 ‘이럴 거면’ 9일 공개




‘가창력 보증수표’ 가수 영지가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위해 감동의 OST를 전한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OST 가창 제안을 받은 영지는 수록곡 ‘이럴 거면’ 녹음을 마치고 9일 음원을 공개한다.

최근 주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신과의 약속’의 감동을 증폭시킬 ‘이럴 거면’은 영지의 폭발력 있는 가창으로 진한 감성을 더한다.

‘힘없이 갈 곳 잃은 내 발 끝에 / 널 닮은 내 그림자 / 갑자기 세상이 텅 빈 것 같아 / 너 하나 없을 뿐인데 / 이별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 / 숨 쉬는 것조차 힘겨워 / 이럴 거면 처음부터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라는 가사가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에 아파하는 마음을 애절하게 그린다.

이 곡은 다양한 인기 드라마 OST 작업으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메이져리거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영지의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표현을 통해 완성도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로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 등이 연기 활약을 펼치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후 안타까움을 가눌 수 없는 아픔을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그려낸 영지는 다양한 서바이벌 방송에서 폭발력 있는 최고의 가창력을 과시한 가운데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지난 연말 OST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에게 반가운 목소리를 전해준 가수 영지가 새해 첫 작업으로 선보인 ‘신과의 약속’ OST를 연이어 가창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 작업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OST 영지의 ‘이럴 거면’은 9일 정오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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