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은 27일 지난해 32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외에도 영업이익 300억 원, 매출액 3,341억 원, 자산총계 4,415억 원, 자본총계 2,872억 원 순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대원 측은 "이 같은 성과는 수익성 위주 수주전략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주택분양과 도급공사에서 고른 매출증가와 수익향상을 실현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대원은 27일 지난해 32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 외에도 영업이익 300억 원, 매출액 3,341억 원, 자산총계 4,415억 원, 자본총계 2,872억 원 순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대원 측은 "이 같은 성과는 수익성 위주 수주전략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주택분양과 도급공사에서 고른 매출증가와 수익향상을 실현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